[속보]학교본부,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대표자로 인정 못 한다

[속보]학교본부,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대표자로 인정 못 한다


학교 처∙장단이 이태준 총학생회장의 대표자 자격을 두고 왈가왈부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들은 이태준 총학생회장이 학생대표자 자격을 상실했다고 메일로 통보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법률 자문도 첨부된 상태. 메일은 중앙운영위원들에게 발송됐다.


메일에 첨부된 법률 자문은 학칙의 학생회 임원 입후보 조항에 미루어볼 때 재학생만 학생회 임원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휴학생일 경우 지위를 상실한다고 밝혔다.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3월부터 휴학한 상황. 학교 본부는 이 자문을 근거로 총학생회에 대행체재를 권고했다.


또한 학교 본부는 총학생회장의 권한을 이미 축소하고 있다. 휴학을 빌미로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대학평의원회 위원직을 내려놓았다. 대학평의원회는 학내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구다. 이 자리를 공감 집행부가 대리하지만 대표자가 아니므로 정당성이 부족하다.


이에 대해 이태준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장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이러니 당황스러웠다. 당장 다음 주가 축제라 바로 대처하기는 힘들겠지만 우선 단과대학 학생회장들과 상황을 공유 후 논의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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